

한글은 과학적인 창제 원리를 가진 문자이지만, 막상 국어사전에서 단어를 찾거나 아이에게 가르칠 때 한글 자음 모음 순서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ㄲ'이나 'ㅘ' 같은 겹자음과 겹모음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한글 맞춤법 규정에 근거한 표준 순서와 개수를 완벽하게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1. 한글 자음 순서와 개수 (총 19자)
자음은 단독으로 소리 낼 수 없으며 모음과 결합하여 소리를 만듭니다. 국어사전 배열 순서에 따른 자음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자음 및 된소리 순서:
- ㄱ → ㄲ → ㄴ → ㄷ → ㄸ → ㄹ → ㅁ → ㅂ → ㅃ → ㅅ → ㅆ → ㅇ → ㅈ → ㅉ → ㅊ → ㅋ → ㅌ → ㅍ → ㅎ
주의사항: 사전 배열 시 'ㄲ, ㄸ, ㅃ, ㅆ, ㅉ'과 같은 된소리는 각각 기본 자음 바로 다음에 위치합니다. 예를 들어 '까치'는 '나비'보다 앞에 나오지만, '가수'보다는 뒤에 나옵니다.



2. 한글 모음 순서와 개수 (총 21자)
모음은 소리의 줄기가 되는 글자로, 홑모음과 이중모음을 포함하여 총 21자로 구성됩니다. 한글 자음 모음 순서 중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모음의 배열입니다.
- 표준 모음 순서:
- ㅏ → ㅐ → ㅑ → ㅒ → ㅓ → ㅔ → ㅕ → ㅖ → ㅗ → ㅘ → ㅙ → ㅚ → ㅛ → ㅜ → ㅝ → ㅞ → ㅟ → ㅠ → ㅡ → ㅢ → ㅣ
이 순서를 쉽게 외우는 법은 기본 모음(ㅏ, ㅑ, ㅓ, ㅕ...) 사이에 결합 모음(ㅐ, ㅒ, ㅔ, ㅖ...)이 끼어드는 규칙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3. 국어사전 배열 원칙 (자음-모음-받침)
단어를 사전 순서대로 나열할 때는 **[첫소리(자음) → 가운뎃소리(모음) → 끝소리(받침)]**의 순서를 따릅니다.
받침(겹받침)의 순서
받침의 경우에도 자음의 기본 순서를 따르되, 홑받침 뒤에 겹받침이 옵니다.
- ㄱ → ㄲ → ㄳ → ㄴ → ㄵ → ㄶ → ㄷ → ㄹ → ㄺ → ㄻ → ㄼ → ㄽ → ㄾ → ㄿ → ㅀ → ㅁ → ㅂ → ㅄ → ㅅ → ㅆ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4. 한글 자모음 개수 한눈에 보기
교육용이나 일반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한글 자음 모음의 총 개수입니다.
| 구분 | 개수 | 구성 내용 |
| 자음 | 19개 | 기본 자음 14개 + 된소리(쌍자음) 5개 |
| 모음 | 21개 | 기본 모음 10개 + 결합 모음 11개 |
| 합계 | 40개 | 현대 한글 표준 자모 |



핵심 요약 및 결론
- 자음 순서: ㄱ-ㄲ-ㄴ-ㄷ-ㄸ... 순으로 된소리가 기본 자음 바로 뒤에 옵니다.
- 모음 순서: ㅏ-ㅐ-ㅑ-ㅒ... 순으로 획이 추가되거나 결합된 형태가 이어집니다.
- 총 개수: 자음 19자, 모음 21자로 총 40자의 자모를 사용합니다.
한글 자음 모음 순서를 정확히 익히면 사전 이용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서 데이터를 정렬하거나 파일 이름을 관리할 때도 매우 유용합니다.
다음에 할 행동: 지금 국어사전이나 스마트폰 연락처 앱을 열어 '가, 까, 나' 순서로 이름이 정렬되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리를 이해하면 한글이 더 과학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