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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실수 없는 조문 예절과 공수법 총정리

by 유익맨 2026. 2. 1.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갑작스러운 부고를 듣고 빈소를 방문하게 되면 슬픔과 동시에 조문 격식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특히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나 횟수 등은 평소 자주 접하는 예절이 아니기에 혼동하기 쉽습니다. 오늘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면서도 예의를 지킬 수 있는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과 핵심 조문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조문의 시작, 공수법과 손 위치

절을 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공수(손을 맞잡는 것)'입니다. 평상시와 흉사(장례식) 시의 손 위치가 반대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남자의 경우: 장례식장에서는 오른손이 위로 오게 잡습니다. (평상시에는 왼손이 위)
  • 여자의 경우: 장례식장에서는 왼손이 위로 오게 잡습니다. (평상시에는 오른손이 위)
  • 주의사항: 이는 전통적인 예절로, 유가족에게 절을 할 때나 영정 앞에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2. 올바른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절차)

영정 앞에 섰을 때의 순서는 분향 혹은 헌화 후에 이루어집니다.

  1. 분향 및 헌화: 향을 피울 때는 오른손으로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뒤, 입으로 불지 않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흔들어 끕니다. 헌화 시에는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게 놓습니다.
  2. 절 하기: 영정을 향해 두 번 절합니다(재배). 이때 손은 위에서 설명한 공수법을 유지하며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립니다.
  3. 반절: 두 번의 절을 마친 후에는 가볍게 허리를 숙여 반절하며 마무리합니다.
  4. 상주와의 맞절: 고인에게 절을 마친 뒤 상주와 마주 보고 서서 맞절을 1회 합니다. 종교에 따라 절 대신 가벼운 목례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3. 상황별 조문 예절 가이드

최근에는 종교나 가풍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황에 맞는 장례식 예절을 미리 숙지해 두세요.

  • 기독교나 천주교: 절 대신 국화꽃을 바치는 헌화를 하고, 영정 앞에서 묵념이나 기도를 드립니다. 상주와는 가볍게 목례를 나눕니다.
  • 조의금 봉투 쓰는 법: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 혹은 '추모(追慕)'라고 쓰고,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이름을 적습니다. 소속을 적을 때는 이름 오른쪽에 작게 기재합니다.
구분 남자 (장례식) 여자 (장례식)
위로 오는 손 오른손 왼손
절 횟수(고인) 2번 2번
절 횟수(상주) 1번 1번
복장 검은색 양복 및 양말 검은색 정원 및 무채색 계열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4. 조문 시 주의해야 할 금기 사항

장례식장에서는 슬픔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행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건배 금지: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 잔을 맞부딪치는 '건배'는 절대 삼가야 합니다.
  • 유가족에게 질문 삼가: 고인의 사망 원인을 구체적으로 묻거나 유가족을 너무 오래 붙잡고 대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 반가운 지인과의 소란: 장례식장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더라도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거나 웃고 떠드는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

요약 및 결론

장례식장 절하는 방법의 핵심은 공수의 위치(남우여좌: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이 위)와 2번의 절입니다. 격식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을 배려하는 진심 어린 마음입니다.

  • 핵심 요약: 남자는 오른손이 위, 여자는 왼손이 위. 고인에게는 2절, 상주와는 1절. 종교에 따라 헌화와 묵념으로 대체 가능.
  • 추천 행동: 방문 전 검은색 양복이나 단정한 무채색 옷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조의금 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장례식장 입구에 비치된 봉투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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